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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기록/개인의취향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앱(APP) 4가지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앱(APP) 4가지어쩌다 보니 썸을 타고 있는 반쪽자리 앱 소개 나는 호주에서 딸기를 열심히 팩킹하고 번 돈으로 당시 세계 최초로 출시된 아이폰 5를 샀다. iOS와 안드로이드를 다 사용해 본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iOS가 조금 더 편했기 때문인데,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던 것 같다. 안드로이드와 iOS는 함께할 수 없는 사이란 것을. 지금까지는 사실 iOS를 사용하면서 아쉬울 것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최..
책장을 넘기는 기분으로 보는 전시, 박노해 사진전 '다른 길' 책장을 넘기는 기분으로 보는 사진을 보다박노해 사진전 '다른 길'사진전을 가면 '본다'와'느낀다'에 충실하는 편이다.하나하나의 사진에 담긴 모습을 읽어내고 그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이 사진전의 매력이자 감상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오늘 전시는 여기에 '읽는다'를 추가해서 넣어야 할 것만 같았다.사진을 읽는다. 전시를 끝까지 보고 난 후, 한 권의 책을 끝까지 다 읽고 조용히 덮는 모습이 머릿속으로 떠올랐다.사진을 찍은 이가 시인 박노해..
배달 음식을 시켜본 적 없는 자취인의 배달 음식 주문기 배달 음식을 시켜본 적 없는 자취인의 배달 음식 주문기배달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호주에서 귀국하고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나는 일 년 가까이 집에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은 적이 없다.그렇다고 내가 요리에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그저 누군가가 내 공간에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불편함을 느껴서인데 남동생이 서울에 상경하면서 처음으로 배달 음식을 시키게 된 그 날을 잊지 못한다.어머, 우리 집에 배달아저씨가 오셨어!▲ 배다..
손쉽게 발렌타인 초콜릿을 만들러 백설요리원 쿠킹클래스에 가다 손쉽게 발렌타인 초콜릿을 만들어 보다두 번째 CJ 백설요리원 쿠킹클래스발렌타인데이다. 여기저기서 상술이라고 하면서도 초콜릿은 엄청나게 팔리고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날이다.불금과 함께하는 시너지 효과(?)로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더욱 왁자지껄하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되는 그런 날,시판하는 초콜릿을 살까 하다 제일제당 페이스북을 통해 쿠킹클래스 신청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백설요리원을 찾았다.백설 브라우니 믹스로 만드는..
굴, 매생이, 마 먹고 튼튼해질테다 :: 겨울철 보양식 재료를 찾아서 계절밥상으로 굴, 매생이, 마 먹고 튼튼해질테다겨울철 보양식 재료를 찾아서 계절밥상으로굴, 매생이, 마.. 겨울이 제철인 식재료들이다.좋아하느냐고 물으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 이 재료들은 내겐 매우 좋아하는(아! 마는 생각 좀 해보고..) 재료들인데시장이나 마트에서 눈에 띄지만, 어떻게 해 먹어야 할지 잘 몰라서 먹고 싶으나 먹지 못하는 제철 식재료이기도 했다.그래서 다시 한 번 찾아갔다. 이전에 소개한 적 있는 '계절밥상'으로포스팅에 감명(?)을 받은 친구도..
To see Like To see the World :: 라이프 사진전 To see Life To see the World라이프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 (철 지난) 세종문화회관 라이프 사진전이날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라이프 사진전의 마지막 날이었다.비가 왔고, 추웠으며 평일 낮임에도 마지막 날이란 이유에선지 사람이 많았다. 무척.엉망인 전시 동선과 전시장을 빼곡히 채운 사람들의 움직임에 전시는 집중이 되지 않았다. 이것이야말로 2013년에 본 모든 전시를 통틀어 '정말 짜증 나게 만드는' 그..
신난제이유배 호텔 어매니티 선발대회' 슈퍼스타 J' 최종결과 :: 호텔스토리 3편 연말연시가 되면 호텔도 사람들이 늘어난다. 호텔에서 어쩌다가 파티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떠들썩하고 기분 좋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그래서 준비한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는) 일퍼센트매거진 12월 특집(?), 호텔스토리. 당신이 그다지 모르고 관심 없어 할 만한 호텔과 관련된 이야기를 준비했다. 대략 3부작으로.신난제이유배 호텔 어매니티 선발대회 "슈퍼스타 J"특집..
2013 내 맘대로 호텔 대상 :: 특집 호텔스토리 2편 연말연시가 되면 호텔도 사람들이 늘어난다. 호텔에서 어쩌다가 파티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떠들썩하고 기분 좋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그래서 준비한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는) 일퍼센트매거진 12월 특집(?), 호텔스토리. 당신이 그다지 모르고 관심 없어 할 만한 호텔과 관련된 이야기를 준비했다. 대략 3부작으로. 2013 내 맘대로 호텔 대상특집 호텔스토리 2편 신..
당신은 모른다, 호텔 하우스키핑의 세계를 :: 특집 호텔스토리 1편 연말이 되면 호텔도 사람들이 늘어난다. 호텔에서 어쩌다가 파티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떠들썩하고 기분 좋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그래서 준비한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는) 일퍼센트매거진 12월 특집(?), 호텔스토리. 당신이 그다지 모르고 관심 없어 할 만한 호텔과 관련된 이야기를 준비했다. 대략 3부작으로. 당신은 모른다, 호텔 하우스키핑의 세계를특집 호텔스토리 1편 어..
신난제이유배 호텔 어매니티 선발대회 '슈퍼스타 J' 사전투표 이번 년은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여행을 한 해로 기억될 듯 하다. 앞으로도 이만큼은 할 수 없을 정도로.아직 모든 여행기가 올라오지 않아서(눼네, 죄송합니다;ㅁ;) 잘 모를 듯도 하지만,호주에서 귀국하고 캐나다를 갔다 오고 그 후에 호주에 다시 한 번 나갔다가 다시 호주를 거쳐 뉴질랜드에 갔고한국에 귀국했다가 일본에 갔다가 일본에 또 갔다. (무슨...;) 그래서 이번 기획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캐나다 여행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여신과 고비드를 영접하다 :: 영화 '집으로 가는 길 ' 시네마 콘서트 나도 소소한 이벤트 당첨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더니 친구 곰수지양도 만만찮은가 보다.그녀는 다음에서 한 이벤트에 당첨되어...(긴장하자, 좀 길다..) '금난새 & 유라시안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집으로 가는 길 송년 오케스트라 시네마 콘서트' 티켓을 얻어왔다. 방은진 감독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개봉을 앞두고 기획된 이 행사엔 주연배우인 전도연과 고수, 아역배우 강지우양이직접 자리에 참석한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하고..
불편한 그들, 로버트 카파와 마리오 테스티노 불편한 그들, 로버트 카파와 마리오 테스티노세계 최고 사진작가의 전시회를 달리 보다. 이젠 좀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두 전시회 모두 끝났으니 보러 가려는 분들께 무언가 방해(?)가 될 만큼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 것이기에.무슨 거창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내가 이 전시회를 보고 나서 느낀 기분에 관한 이야기를 그냥 두서없이 풀어놓기엔 전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조금 미안했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