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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기록/나름의활동

찾아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 CJ 스퀘어에서 숨은이야기 찾기 찾아라, 재미있는 이야기를!창조적 복합문화공간 CJ스퀘어에서 숨은이야기 찾기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꽤 재미난 곳이 문을 열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끔 한 이곳의 정체는 CJ 스퀘어.외식, 쇼핑,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란 사실에 데이트를 하기에 더 완벽한 곳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사람 많은 곳은 좀처럼 피하려고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돌아보는 동안 꽤 흥미로운 사실..
더는 참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보이스 발견, 빌리 어코스티 :: Tune Up 13기 Live 공연 더는 참을 수 없을만큼 매력적인 보이스 발견, 빌리 어코스티CJ 튠업 13기 라이브1 빌리 어코스티 with 조원선 분명 조원선을 보러 간 공연이었다. 그녀의 노래 중 한 곡이 내 노래방 18번이기도 했고 롤러코스터와 그녀의 솔로 앨범까지 빠뜨리지 않고 듣곤 했었기 때문에 콘서트 찾아다니는 열성 팬까진 아니더라도여자가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내겐 몇 안되는 '좋아하는 여가수'다. 그런데. 이거 참 우연하게 발견한 멋진 목소리가 있었으니,..
케이크는 여럿이서 먹어야 제맛! :: 투썸플레이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들) 케이크는 여럿이서 먹어야 제맛! 혼자서 먹는 케이크는 싫어어어어어헝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불티나게 팔리는 시즌이다.어쩌다가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먹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지만, 어릴 적에만 하더라도 생일이 아닌 날에 먹을 수 있는 케이크는 '크리스마스'가 유일했다.우리 집은 딱히 예수님을 믿거나 하는 것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이번 달 들어서 케이크만 3번을 먹었다. 투썸플레이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로만.아직 크리스마스는 다가오지 않았지만, 송년..
송년회, 술자리가 나를 부른다 :: 제일제면소에 있는 제일주가에서 시작하다 송년회, 술자리가 나를 부른다  오늘의 송년회는..? 제일제면소에 있는 제일주가에서바야흐로 송년회 철이다.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호주 워홀 생활을 끝마치고 난 후기나긴 백...ㅅ..프리랜서 생활을 하고 있는 터라 12월의 송년회는 조금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회사생활의 재미가 되기도 하고 짜증이 되기도 한다는 그 '회식'을 안 해본 지도 어언 1년이 넘어 가고..그래서 지금 활동 중인 CJ 소셜보드 블로거들과 송..
응답하라, 나의사랑 :: 뮤지컬 베르테르(원작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응답하라, 나의사랑아아- 이 죽일 놈의 사랑아, 뮤지컬 베르테르 지난 토요일에 방송된 응답하라 1994에서는 그런 내용이 나온다.일본 출국을 앞둔 칠봉이(유연석)이 쓰레기(정우)를 찾아와 이번엔 나정(고아라)을 뺏겼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의미를 담아 자신의 분신과 같은 야구공을 다시 찾으러 오겠다며 쓰레기에게 맡기는.이 이야기를 두고 칠봉이의 순정에 대한 많은 여인들의 감탄과 안타까움이 이어졌지만,..
야근에 지친 이들이여 영애씨에게 오라 ::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야근에 지친 이들이여 영애씨에게 오라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녀, 영애씨. 산소같은 영애씨를 이야기 하는 건가 싶지만,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황소같은(?) 막돼먹은 영애씨다.2007년부터 시작해 최근 시즌 12를 끝내고 내년엔 시즌 13이 방영될 예정인 tvN의 간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드라마를 제대로 챙겨본 적이 없는 나인데도 그녀의 명성(?)은 이미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던 터,누구보다도 고군분투하는 ..
굴의 굴에 의한 굴을 위한 :: CJ 엔시티 프리미엄 한식당 다담(茶啖) 굴의 굴에 의한 굴을 위한 CJ 엔시티 프리미엄 한식당 다담(茶啖) 근사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바로 까똑(!)으로 엄마에게 석화 통찜 사진을 보냈다.엄마, 석화 먹었어. 라는 메시지와 함께. 숫자 1이 사라져도 대답없음에 답답함을 느껴 결국 바로 전화를. 이런 건 바로 자랑해야 하지 않는가! "엄마, 석화 먹었어. 사진 봤어?""어, 그래 봤다. 근데 어디서 묵은그고?""한정식집에서.""한정식? 어쩌다가..?""아..그게.....
오늘의 재료는 약고추장과 모닝두부 :: CJ 백설요리원 쿠킹클래스 오늘의 재료는 약고추장과 모닝두부CJ 백설요리원 쿠킹클래스 난 보기와는 다르게(?) 요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요리책 사 모으는 것도 좋아하고 요리와 관련된 방송도 좋아하고. 먹는 것도 당연히 좋아하는.물론 이건 요리를 '잘하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좋아한다고 다 잘하는 것이면 지금쯤 내 블로그는 파워블로..(흠흠).. 어쨌든 그리하여 드디어 고대하던 쿠킹클래스가 열린다는 소식에 덩실덩실 춤출 수밖에 없었다.백설요리원에서 하는 쿠킹클..
비밀의 그곳, 제일제당 메뉴 솔루션 센터 비밀의 그곳, 제일제당 메뉴 솔루션 센터제일제당의 비밀이 숨겨진 곳을 찾아 CJ 소셜보드 활동을 하고자 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왠지 요즘의 생활을 조금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란 이유가 가장 컸지만,그 외의 콩고물 댄싱 9이라든가.. 댄싱 9이라든가 댄싱 9이...흠흠. ▶ 관련 포스팅 : 불금, 그대와 함께 춤을! :: 댄싱 9 갈라쇼 현장에 가다! 어쨌든 그렇게도 좋아한 '댄싱 9'의 방송현장을 직접..
희망은 이렇게 눈물이 난다 ::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희망은 이렇게 눈물이 난다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mancha) 글을 쓰려고 CD를 꺼내 들었다.공연을 보고 나서 선물로 받은 맨 오브 라만차 음반은 안타깝게도 브로드웨이 캐스트로 레코딩 된 것.그래도 음악을 들으면 그 날 봤던 그 순간의 기억과 감동이 떠올라 다시금 벅차오르고.나는 이 글을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끝을 내야 할지 고민한다. 감동이 클수록, 많은 것을 느꼈을수록 글쓰기는 참으로 힘들다.멋지게 써내려 갈..
괴테와 함께하는 인문학 데이트 :: 뮤지컬 베르테르와 함께하는 인문학 괴테와 함께하는 인문학 데이트뮤지컬 베르테르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뭘 하러 간다고?""인문학 수업이야. 괴테의 삶과...""뭐? 괴테?" "응, 괴테.." 내가 인문학 강좌를 들으러 간다고 했을 때 거의 모든 사람의 반응은 그랬다.가서 숙면하겠네. 지루하겠네. 웬 공부냐. 인문학이란 장르가 주는 그 참을 수 없는 무거움이란 그런 것이었다.아무리 인문학이 요즘 떠오르는 아이콘(?)이라고 해도 쉽게 닿을 수 없는 그..
아이들은 빛난다 :: CJ 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아이들은 빛난다!CJ 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재능기부1997년 IMF 사태를 기점으로 우리 집의 형편은 정말 사정없이 곤두박질쳤다.그 당시 망한 집이 어디 한 두 집이 아니었겠지만, 그 상황을 이해하기에 나는 어렸다.그리고 그 당시 나는 학교에서 급식지원이란 걸 받게 되었다.한창 감수성 예민한 사춘기 소녀에게 그건 친구들에게 엄청나게 숨기고 싶은 비밀이 되어서 선생님이 나를 부른다는 이야기만 들으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려 친구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