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의지원없이쓰여진포스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눈으로 본 캐나다 여행 캐나다는 나에게 제2의, 아니 일본이 있으니까 제3..호주는...? 그러니까 캐나다는 나에게 제4의 고향이다. (무언가 엄청 약해진 것 같다.) 사실 순서가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만. 일본, 호주만큼이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 이 나라를 나는 무척이나 사랑한다. 그저 빨간 단풍잎의 나라라고 생각했던 단편적인 생각을 그 어떤 나라보다도 멋있고 근사하다는 걸 알게 해 준, 고향만큼의 정이 들어버린 곳이 캐나다이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다. 캐나다를 한 번이라도 방문해 본 사람은 그 누구라도 이 아름다운 나라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 찾아간 곳은 블로거 절친 그린데이님(http://greendayslog.com)을 포함한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들의 눈으로 본 캐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