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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기록/생각의파편

룰을 깨자 - Be my B;ㅏ로가다 with 타다 요즘 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헷갈리고 있다 술 마시고 돌아가는 늦은 밤 탔던 타다(TADA). 택시는 안 잡혀도 타다는 잡히더라. 택시 총파업 때 한번 타보려고 했건만, 그날은 나와 같은 생각을 했던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던 이유로 결국 한참 지나 술 취한 어느 날 밤에 탔다. 그리고 이내 잠들어버려 타다를 타면 느끼게 되는 다양한 '경험'은 놓쳤다는 결론이다. 그 타다(TADA)가 비마이비(Be my B) 두 번째 세션이었다. 마케팅 담당자가 나올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브랜드와 디자인 전략을 총괄한 김현미 디자이너가 등장했다. 1시간 55분의 피곤함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40세대가 하루에 '이동'을 위해 보내는 시간은 1시간 55분으로, 자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을 빼면 하루의 24%를 차지..
불필요한 색안경 - Be my B with Frame Montana 색안경을 끼고 보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끼고 있었던 듯하다 Be my B;intage Holic with Frame Montana 프레임몬타나(Frame Montana)라는 브랜드를 듣고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시즌 첫 세션이건만, 전혀 들어보지 못한 낯선 브랜드. 비마이비(Be my B)를 듣는 나의 앞날이 아무것도 모르는 날들이 될 것이라는 징조일까, 그렇게 자조하기엔 사실 모를 만도 했다. 프레임 몬타나는 4년 전 렌즈 삽입술로 광명을 찾은 이후 착용할 일이 없는 '안경 브랜드'였으며, 인스타그램 외의 별도마케팅을 하지 않는 브랜드였다. 타이틀에 적힌 '빈티지 홀릭(Bintage Holic)'이란 말과 몇 개의 기사를 읽지 않았다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세션에 참여했을 거다. 게다가 '인플루언서'라는..
제발, 멜론 해지 좀 - UX/UI를 잘하고 싶으면 멜론을 보라 멜론 이용권을 해지했다 아니 했다고 생각했다 업이 업이다 보니 늘 관심 갖고 보는 것이 UX/UI 관련 내용. 사실 업과 관련한 글을 쓰기엔 지식이 짧아 넣어두기 일쑤지만, 오늘은 이것이야말로 소개해야 한다 싶어 적어 내려간다. UX/UI를 잘하고 싶다고? 멜론에서 이용권을 해지해 보자. 가입은 쉽지만, 해지는 어렵다 모든 서비스가 그러하다. 가입은 쉽지만, 해지는 참 어렵다. 인터넷 해지를 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가 끝나지 않는 통화에 결국 짜증을 낸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해지 절차'는 쉽게 말해 쿨하지 못하다. 멜론의 이용권 해지 또한 그러하다. 엠넷, 네이버뮤직, 멜론을 써 본 바로는 멜론이 이용권 해지 절차가 가장 번잡스럽다. 그 번잡스러움은 결국 이용권 해지를 했다고 생각했음에도..
스킨 교체 -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스킨을 바꾸었다. 새 옷을 사 입은 기분이다.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 생각은 언젠가 했었고, 또 했었던 생각이다.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추억'이란 이름으로 사라지고 마는 것을 깨닫는 요즘이다. 그래서 다시 뭐라도 해보잔 생각으로, 그렇게 스킨을 바꿨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운동화나 운동복을 지르는 것처럼. 약간의 html/css를 볼 줄 아는 덕에 티스토리 스킨을 만들진 못해도 수정은 가능한 편. 이전까지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던 '#1'을 썼는데, 코드를 잘못 만진건지 굉장히 느려져 버린탓에 스킨교체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바꾸었다. 새로운 스킨으로. 새로운 스킨은 어떻게 찾나?능력자분들이 만들어 놓은 스킨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본인 성향에 맞추어서 그나마 ..
기업 블로그의 이상적인 추천 플랫폼을 말하다 ―― 이 글은 아주 다분히 낚시성으로 타이틀을 작성했다. 많은 분이 검색을 통해 이 글을 읽을 것이고, 이 글의 별 볼 일 없음에 이 블로그 평균 체류 시간 51초 안에 다 떠날 것이다. 그러니 나는 50초 안에 사람들의 흥미를 끌 만한 내용, 그들의 '검색어'에 걸맞은 내용을 제공해야 하는 것인데, 주절주절 쓰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상 쉽지 않다. 그러나 검색으로 여기까지 오신 분들을 위해서 결론부터 말해주겠다. 기업 블로그 추천 플랫폼? 그런 게 어디 있나, 그냥 아무거나 꾸준히 하세요. ▲회사에서 주로 자는 업무와, 가방을 싸고 가출한 포지션을 맡고 있... ―― 기업 블로그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어쩌다 보니 SNS 관련 기획일을 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운영을 담당하는 '마케터(AE)'는 아니고..
티스토리 회초리 맞는 날 :: 티스토리 블로거 간담회 현장 티스토리 회초리 맞는 날 티스토리 블로거 간담회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돌아오고 나서 생각했다. 아, 비판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티스토리 블로거로 살아온 6년, 간담회란 이름의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기대감을 안고서 찾은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는 '티스토리'에 대한 애정을 가득 안고서 찾은 많은 블로거가 있었다. 미래의 티스토리를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미래의 티스토리를 위해 한마디를 따끔하게 전할 블로거들의 불꽃 튀는 현장. 티스토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해 본다. |여기가 티스토리의 아버지, 다음커뮤니케이션이번 간담회는 한남동에 위치한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이루어졌다. 본사가 제주도로 이전되었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었던 ..
티스토리와 함께한 격동의 블로그 이야기 티스토리와 함께한 격동의 블로그 이야기 경축! 티스토리 2014 간담회 개최 드디어 티스토리가 변신을 꾀할 모양이다. Daum의 서자(?)로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며 구석에 처박혀 새로운 변화 없이 그 명맥만 유지해 오길 몇 년. 친한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러다가 티스토리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존폐위기설이 대두하고. 파워블로거로 정의할 수 있는 네이버의 독과점 속에서 외국물 먹은 워드프레스의 등장으로 그렇게 티스토리는 쇠락의 길만을 앞에 두고 있는 것인가 했다. 진짜로.블로거로 힘을 가지려면 네이버로 가야 한다는 주변의 이야기에도 '티스토리를 향한 애정' 그 하나만으로 티스토리를 운영해 온 지도 어언 6년. 티스토리 2014년 간담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블로거와 함께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양치기 소년들이 나타났다! :: 2014 만우절 맞이 온라인 컨텐츠 평가 양치기 소년들이 나타났다! 2014 만우절맞이 온라인 이벤트 평가 4월 1일. 드디어 그날이 밝았다. 누군가는 이날을 빌미로 슬쩍 고백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이날을 빌미로 준비해온 장난을 선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온라인 세상에서는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이 날을 이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마케터들'이 존재한다. 오늘은 거짓말을 해도 어느 정도까지는 이해가 되는 만우절을 맞이하여 온라인 세상에서 벌어진 이벤트들을 평가해 보았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 가득한 신빙성 10%의 자료임을 양해 바란다. (모든 점수는 100점 만점) 20점 / 위드블로그 제 1회 한국 블로거 자격증▲ 관련링크 : http://withblog.net/swallow/afd/hbl2014/ 정말 왜 그랬을까 묻고 싶은 컨텐..
디스커스(DISQUS), 나에게 이러기야! ▲ 실제로 달아놓은 댓글과 글이 일치되지 않는 문제 디스커스가. 에러를. 일으켰다. 세상에. 난 너를 믿었던 것만큼 내 블로그도 믿었기에.. 아무렇지 않게 널 달아주었건만. 디스커스가 잘 사용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에러가 나기 시작했다. 실제 쓴 글 밑에 댓글이 안 달리고 자꾸 다른 글에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 것. 참고로 디스커스는 소셜댓글 서비스로 2차 도메인 작성 시 티스토리 로그인이 풀리는 현상 및, 타 플랫폼 블로거들이 글을 남기고 나서 답글이 남겨졌는지 확인을 할 수 있다.(메일로 답변알림이 온다) 처음엔 내가 쓴 글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외부배너(CJ 소셜보드)를 단 글에서부터 링크가 꼬여서 담당자님께 새 배너코드를 발급받기까지 했건만, 에러가 났다고 판단한 글을 삭제하고 다시 글을 써..
2차 도메인으로 바꾸고 나에게 돌아온 것.. 네이버와 구글에 검색등록을 하고 난 결과는..또 돌아온 신난제이유 블로그 관리 사항에 대한 이야기. 이전에 말했던 대로 블로그 검색 등록을 네이버와 구글에 하고 난 결과, 구글은 빛의 속도(?)로 그냥 바뀌었고 문제는 네이버다. 한 일주일을 기다리자, 메일이 하나 날라왔다. 요약하자면 '널 거부하겠다.'인데 처음엔 다른 플랫폼을 쓰는 블로거에 대한 처사인가, 아니면 내 블로그의 '함량 미달'에 대한 이야기가 하고 싶은 것인지 고민했다. ▲ 네이버 검색 결과 결국 뒤져보니 작년 11월 네이버의 정책이 바뀌면서 카페/블로그는 검색 등록이 안되고 웹수집을 한다는 것. 이 수집도 '로봇'이 한다는 건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너의 블로그는 언제 등록될지 모른단다..'로 보인다. 그래서 마음놓고 기다리다가 글을 쓸 ..
블로그에 2차 도메인 달고 네이버에도 등록하고 2차 도메인 신난제이유닷컴 내게도 드디어 도메인이! 빰빠라빰~짝짝짝짝! 그 전까지는 http://sinnanjyou.tistory.com이었는데 이제 http://sinnanjyou.com! 신난제이유닷컴! 도메인을 바꾸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더 늦기 전에 바꾸어야 할 것 같단 생각에. 일단 구입은 티스토리와 가장 친한 가비아에서 1년에 22,000원이란 가격으로. 계절밥상 디저, 주말 이용요금과 같다. ㅎ 3년을 등록하면 8% 할인이 되지만, 천천히 이건 연장하는 걸로 하고. 도메인만 사면 정말 연결하는 건 가뿐하게 되는지라 적용은 바로 할 수 있다는 사실! 다음 유입수가 떨어진다거나 다음뷰 추천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기는 등의 일도 많다고 하니 이건 지켜봐야 할 듯. 티..
마크쿼리를 이용한 반응형 웹 스타일의 스킨으로 변신! 마크쿼리를 이용한 반응형웹 스타일의 스킨으로 변신! 스킨 수정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에요. 엉엉. 이게 무슨 소리인가. 어디서 온 말들인가. 정말 처음에 듣고서는 물음표가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기 바빴다. 반응형 웹이니, 마크쿼리니, 부트스트랩이니. 문제는 나도 아직 저것에 대해서 확실한 건 모르겠단 것. 어렵다. 그래도 스킨을 뜯어고치면서 조금씩 배워나가고 그렇게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언젠간 좀 더 잘 알게 되겠지. 오늘의 이야기는 평소 이 블로그에서 보기 힘든(?) 이야기니까, 더 자세한 내용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 사이트를 들여다보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다. 사실 웹표준 관련 수업을 듣게 되면서 반응형 웹을 알게 된 것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그 플랫폼을 네이버로 바꾸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