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구글에 검색등록을 하고 난 결과는..

또 돌아온 신난제이유 블로그 관리 사항에 대한 이야기.
이전에 말했던 대로 블로그 검색 등록을 네이버와 구글에 하고 난 결과,
구글은 빛의 속도(?)로 그냥 바뀌었고 문제는 네이버다. 한 일주일을 기다리자, 메일이 하나 날라왔다. 
요약하자면 '널 거부하겠다.'인데 처음엔 다른 플랫폼을 쓰는 블로거에 대한 처사인가, 
아니면 내 블로그의 '함량 미달'에 대한 이야기가 하고 싶은 것인지 고민했다.



네이버 검색 결과


결국 뒤져보니 작년 11월 네이버의 정책이 바뀌면서 카페/블로그는 검색 등록이 안되고 웹수집을 한다는 것.
이 수집도 '로봇'이 한다는 건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너의 블로그는 언제 등록될지 모른단다..'로 보인다.
그래서 마음놓고 기다리다가 글을 쓸 시점에서 확인해 보니 웹문서에 블로그가 등록되었다. 한 이주일 정도 걸린 듯.
어쨌든 이제 네이버도, 구글도, 다음도 2차 도메인으로 잘 나온다. 아울러 빛의 속도 구글에게도 배꼽 인사를!


관련글 : 네이버 웹문서 수집 및 삭제 정책(http://help.naver.com/customer/etc/webDocument.nhn)



 구글 검색 결과


다음 유입수의 변화는..?

예상했던 대로 다음 유입은 정말 순식간에 증발했다.
도메인을 막 바꾸었을 땐 오히려 다음에서 유입이 느는듯하더니 하루 사이에 싹 사라진 것.
이유는 모르겠다. 이걸 어디 가서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2차 도메인을 등록하면 네이버에서의 유입은 늘고 다음에서는 준다라는 말이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었는데
다음의 '많이 본 글'로 검색되던 내 글들이 샥 빠진 것과 함께 무언가 서글픈 마음이 들기도..
이건 고객센터에 문의한다고 돌아온다고 하지도 않더라. 아울러 관련글을 검색하면 제법 상위에 뜨곤 했는데
블로그 자체가 '새로운 것'으로 취급된 것인지 그것도 많이 밀리는 편.
이건 꾸준히 해서 다시 '성실한 블로거'로 인정해 줄 때까지 글을 쓰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다음뷰의 rss와 검색을 했을 때 글의 경로는 바로 2차 도메인으로 바꾸어 주었다.
그리고 '신난제이유'로 검색했을 때 나오던 티스토리 주소도 고객센터에 2번의 메일을 보내고 바뀌었다.
이런 과정은 좀 귀찮긴 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하면 좋다는 결론.



 오랜만입니다!

PICK 선정으로 즐겁다~

마지막으로 어젯자로 다음뷰 Pick에 선정되면서 유입수가 껑충~늘었다.
그동안 다음뷰 Pick에 한 번만 뽑혀보면 좋겠다 싶었던지라 넘 즐겁다.
가벼운 마음으로 소소하게 풀어낸 글이 걸려서 조금 민망하기도. ㅎ

어쨌든 네이버에 비하여 유입경로를 늘리는 방법은 '다음뷰'밖에 없었던지라 본문에 추천버튼을 넣어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골몰하던 차에 이런 즐거운 일이 생겨 포스팅을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것보단 꾸준히 봐주는 분들이 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들지마는.



참 가장 중요한 건 2차 도메인을 바꾸었다고 유입수가 팍 줄거나 하진 않았다. 의외로 현상유지?
구글 애드센스는 달지 않아서 수입(?)과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달았어도 수입은 없었..을 듯.
어쨌든 이제 남은 일은 '구글 애드센스'를 달 것인가.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해 볼까.. 등이 남았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사이에 또 스킨의 소소한 부분들을 고쳐나가고 있다는 것도 중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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