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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옆동네 출신에게 부산여행은 새롭다
어떤 의미에서..

카린 영도플레이스

베이하운드 호텔

초량 845에서

문화공감 수정, 구 정란각

문화공감 수정, 구 정란각


경남 창원 출신인 내게 부산은 '여행지'란 느낌보다 '옆동네'에 가깝다. 서울에 터를 잡고 살면서 부산여행을 하는 이들이 좀처럼 이해되지 않았던 것도 부산에 '여행'이란 목적으로 가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해운대 근처 '송정해수욕장'은 대학시절 MT의 메카였고, 쇼핑하러 나간다고 하면 '서면'이었으니 그저 조금 특별한 나들이하는 동네가 부산이었다. 

여행으로 찾은 부산에서 변화된 풍경과 흘러간 시간을 느끼고 왔다. 내가 알던 부산은 15년도 더 된 기억이었던 터라. 부산을 잘 안다고 말하기엔 이제 나도 관광객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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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열매맺는나무 부산만의 느낌은 어떤 것일까요? 저로서는 관광지로서의 부산밖에 접해보지 않아서... 올리신 사진으로서는 일본이 가까워 그런지 일본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2018.06.15 20:4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경기도 여행같은 느낌일까요. 사실 전 쇼핑하러 가는 곳이거나 좀더 격하게(?) 나들이 가는 곳이 부산이었던 터라, 부산 여행은 무엇을 해야할까 늘 궁금했어요. 밀면이나 이런 것도 아무렇지 않게 먹고 살아왔던 터라 ㅎㅎ 이번엔 가서 정말 관광객처럼 먹었어요. 2018.06.18 1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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