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카롱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카롱과 망카롱 사이에서 글을 쓰다 마카롱과 망카롱 사이에서 글을 쓰다 CJ 백설요리원 마카롱 쿠킹클래스 체험기? 블로그 포스팅이 뜸해졌다. 사실 뜸해졌다기보다는 일이 바쁘고 사는 게 바빠서 번잡스럽게 있다 보니 쓰질 못했다. 편집증 같은 성격은 포스팅에도 발휘가 되는지라. 그냥 대-에-충 쓰면 그만인 것을 늘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그러니 블로그 플랫폼을 좀 더 가벼운 네이버로 바꿔볼까. 브런치로 새롭게 열어볼까. 아님 스킨이라도 바꿔볼까.. 생각은 많아지고 결국엔 지금 블로그나 잘해 보자고 결론 내려진다. 그러나 좀 가볍게, 정말 가볍게 쓰고 싶다. 사소한 이야기를, 웹서핑과 자료를 뒤적거리면서 골라내고 골라낼 이유 없이 그냥 한 줄 찍-하고 쓰고 싶다. 근데 그걸 못해서 늘 이 모양인 거다. ▲ 안녕하세요, 마카롱믹스입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