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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비가 와도 소풍은 간다 일본에서, 호주에서 그리고 캐나다에서.어쩌다 보니 내 블로그는 '여행'을 주로 써내려가는 것처럼 되었지만,사실 나는 정확히 말하자면 '소소한 일상을 다루는 블로거'다. 여행블로거라고 하기엔 여행을 참 못한다. 쩝.'일상을 조금 더 소소하고 즐겁게 보내는 1%의 방법에 관하여'를 연구하는 것이 내 블로그의 컨셉인데 '여행'은 그 중의 하나일 뿐인지 엄연히 '메인'은 아니다.오늘은 그 소소하게 보내는 1%의 이야기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봄날을 좋아하세요? 봄이 왔다. 아니 봄이 온 것 같다.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무렵의 호주, 그리고 봄이 슬며시 오지만 겨울 기운이 남아있던 캐나다.두 곳을 연이어 다녀와 한국의 공기를 느껴보니 이건 봄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벚꽃개화 소식을 보면 확실히 봄이 온 것 같은데 말이다.그래서 길을 나섰다. 따뜻한 봄을 찾으러! 화사한 봄을 찾으러! 오늘 찾아간 곳은 어린이대공원. 꽃도 볼 수 있고 나..
봄 소풍을 가자 신록이 푸른 가정의 달 5월입니다. 학부모님의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드릴 말씀은 다름이 아니옵고 일에 찌들어 하는 어른이들에게 봄 소풍을 통해 여유를 만끽하고자 합니다. 자녀의 소풍 참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 봄 소풍의 계절이 찾아왔다. 5월은 푸르르고 우리들은 자라는. 이런 날들엔 김밥을 싸들고 어디론가 소풍을 가야 한다는 마음이 불끈하고 생겨나 버려, 휴일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