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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처

호주 딸기농장 외국인 노동자 생활을 끝내던 날.. 호주 딸기농장 외국인 노동자 생활을 끝내던 날..호주워킹홀리데이 딸기농장의 실태까지는 밝히지 않는 글.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12개월 동안 대략 4개월은 랭귀지스쿨을 다니며 놀았고,4개월은 딸기를 팩킹했고 4개월은 호텔에서 하우스키핑을 했다.내가 생각했던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외국인 친구들과 맥주를 부딪치며 영어를 쏼라쏼라하는 것이었지만,실상의 호주워킹홀리데이는 늘지 않는 영어, 구하기 힘든 아르바이트, 그 속의 외국인 노..
일요일엔 시장에 가자 :: 호주 시장시리즈 3편 Caboolture Sunday Market 호주에 와서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선데이마켓(Sunday Market)'이다.어려서부터 엄마 따라 가는 시장의 재미에 빠져서인지 '일요일'과 '시장'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이 단어가나에게는 어찌나 설레게 다가오는지. 물론 남들은 못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호주, 퀸즐랜드주, 카불쳐. 정말 '딸기농장' 외에는 볼 것 없는 한적한 마을, 오로지 딸기 팩킹에만 전념했던 그때..브리즈번에서 출..
공동묘지 앞 백팩커에서의 일주일 딸기농장의 시즌이 생각외로 빨리 끝나버리고 툼불에서의 쉐어생활도 끝나버린 시점. 우쿠와 나는 당분간 머물 집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쉐어하우스를 찾는 운은 제법 좋다고 자신했기에 이번에도 괜찮은 집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걸었는데, 검트리를 통해서 카불쳐에 있는 백패커를 찾아냈다. 운 좋게 찾아냈던 우리의 첫 번째 쉐어하우스 : http://sinnanjyou.tistory.com/79한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집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