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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은 어떤 캠퍼밴으로?
뉴질랜드 여행, 캠퍼밴 'Jucy' 이용기 1편

14박 15일의 뉴질랜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건 당연히 이동수단이자 집이 될 캠퍼밴이다.
뉴질랜드로 가겠다고 정했던 그 순간부터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많은 시간을 공들여 고민했던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정말 제대로 잘 선택했다고 느껴진 것이기도 한 캠퍼밴. 

아마 여행을 즐기는 이에게 '캠버밴 여행'에 대한 로망은 한 번쯤 꿈꾸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거기에 캠퍼밴 여행을 하기에 최고의 환경인 뉴질랜드에서의 여행은 특히나.
캠퍼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꿈꾸는 사람도 궁금해할 뉴질랜드 '캠퍼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자자, 집중하시라.



 캠퍼밴, 생각보다 다양하다!


 뉴질랜드의 다양한 캠퍼밴 회사


그러니까 캠퍼밴 여행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그 순간부터 몇 가지 글을 찾아 읽어보면 그때부터 고난의 시작.
생각보다 캠퍼밴의 종류는 많고 가격대도 다양하지만 그만큼 비싸기 때문.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다면 선택의 폭은 넓지만, 나와 절친 우쿠에겐 적정선이 필요했다.
그래서 '최대한 저렴한 캠퍼밴'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던 것.



일반적인 우리의 머릿속 캠퍼밴 이미지

흔히 캠퍼밴이라고 하면 머릿속에 떠올리는 것이 화장실부터 샤워시설까지 다 갖추어진 큰 차.
그러나 검색하면서 알게 된 건,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직접 보면서 알게 된 건 캠퍼밴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



 생각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캠퍼밴


크기와 모양뿐만이 아니라 업체도 다양해서 검색을 잘하면 예상밖의 수확(?)을 거둘 수도 있는 거다.
아무래도 캠퍼밴 여행이 한국에선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지라 몇몇 업체들이 미리 선점한 이유로
유명 브랜드의 캠퍼밴이 많이 알려졌다 보니 막상 캠퍼밴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굳어진 것 같다.
물론 그 브랜드들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여유경비만 있었다면 나라도 타고 싶었을텐데 앞서 말했듯..
'저렴한 비용으로'가 우리의 목표였기 때문에 커다란 캠퍼밴은 군침만 잔뜩 흘리고 저렴하고 작은 캠퍼밴을 찾았다.

여기서 일단 이 다양한 브랜드의 캠퍼밴들은 탈락!



 작으면 어때? 그래도 충분히 좋은 걸!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상큼한 옷으로 갈아입으신 JUCY 언니

 옆집 블로거 토종감자님이 이용한 Spaceships


일반적으로 비수기(4월부터 10월)일 때, 그리고 편의시설이 적을수록, 크기가 작을수록 캠퍼밴의 가격은 저렴해진다.
내가 뉴질랜드 여행을 할 때가 7월이었고 몇 가지 이유로 작은 캠퍼밴을 선택함으로써 선택의 폭은 좁아졌다.
처음에 이웃블로거인 '토종감자'님이 추천한 '스페이스쉽(Spacehips)'을 살펴보면서 작은 캠퍼밴이 있단 걸 알게 되고
그 후에 연관 검색을 통해서 새로 발견한 것이 요 쥬시(JUSY)란 이름의 캠퍼밴 브랜드다.


[작은 캠퍼밴을 선택하게 된 몇 가지 이유]

1. 2명이라서.
기본적으로 말하는 큰 캠퍼밴은 적어도 4명은 이용해야 가격이 저렴해진다. 2명이 이용하기엔 비싸다.

2. 큰 캠퍼밴에 있는 시설들을 다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서.
특히 화장실을 이용한다는 것은 꽤 번거롭다. 가득 차면(?) 그걸 비워줘야 하는데 차마..

3. 기름값
제대로 짠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출발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가보자란식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달려야 했다.
그리고 이는 곧 기름값으로 연결되었기에 큰 차보단 작은 차가...



 아니 이 조그만 차가 캠퍼밴이라고?


아마 이 차로 여행한다고 생각하면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에도 이만한 크기의 차는 쉽게 도로를 다니고 있는 걸 볼 수 있을테니까.

우리가 가장 처음 이용한(뒤에 차가 한번 바뀐다, 이 설명도 차차...) 차종은 9~12인승 크기의 패밀리 차량을 개조한 것으로
처음엔 정말 이걸로 여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겼던 것도 사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기도 했고
작은 차 나름의 기동성과 있을 건 다 있는 꽤 괜찮은 캠퍼밴들이었다.

그리고 고심 끝에 우리는 쥬시(JUCY)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왜 쥬시(JUCY)를 선택했나..


 공항에서 프리콜로 전화하면 픽업을 나온다


1. 가장 저렴한 하루 렌탈비 25NZD(25 뉴질랜드 달러)


당시 우리가 쥬시에서 2인승 CAVANA란 차를 빌리는데 하루에 지불하는 돈은 여러 가지 기반 요금은 제외하고 오직 25달러.
같은 크기의 스타쉽이 27달러였고, 당연히 앞에서 말한 큰 캠퍼밴들은 더 비쌌다.
14박 15일의 대여기간 동안 2달러의 차이는 꽤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차를 하나 빌리는 것에는 25달러에 보험료나 여타의 별도로 붙는 돈이 제법 있어 결국 가장 저렴한 걸 선택하게 되었다.

거기에 쥬시 페이스북팬이 되면 프로모션 코드를 받을 수 있어서 그것까지 받아 10% 디스카운트까지 받았다.




2. 다양한 액티비티의 연계

쥬시를 통해서 뉴질랜드의 몇몇 액티비티를 예약하면 저렴하게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었다.
그중에 하나가 밀포드 사운드를 크루즈로 돌아보는 건데 쥬시에서는 자신들의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어서인지
다른 곳의 크루즈보다 조금 더 저렴하고 거기에 운전자는 반 값으로 예약을 할 수 있기에 마음에 들었다.

그 외의 지정된 스키장의 리프트권을 공짜로 얻는 건 해당이 안 되는 이벤트인 줄 알았더니
막상 차를 렌탈하러 간 자리에서 먼저 묻고선 챙겨 주는 센스까지 보여 주어 정말 감동했다.



 뉴질랜드 여행에 이용한 2종류의 캠퍼밴


3. Relocation Special(재이동 서비스)을 이용해 더 저렴하게!

그리고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Relocation Special 또한 이번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건 뉴질랜드의 남섬과 북섬을 다 돌아볼 여행객들에게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데(남섬만이라면 해당되지 않는다.)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섬의 오클랜드까지 혹은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쥬시의 차량을 가져다 주는 조건으로
하루 렌탈비를 오직 5달러(보험료 및 부가적인 비용 제외)에 빌려주는 것으로 최장 5일간 렌탈이 가능하다.

사실 5일 안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까지 가는 건 조금 빡신 일정으로 볼 수도 있는데
잘만 이용하면 정말 저렴하게 캠퍼밴을 빌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어떤 종류의 차량인지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여행에서 9일은 Cavana란 2인승 밴을 5일은 Condo라는 4인승 밴을 이용하는 기회를 누렸다. 단돈 5달러에!




4. 한눈에 서로 알아보는 쥬시

이 캠퍼밴을 처음 만나면 녹색과 보라의 강렬한 색상조합에 놀랄 수밖에 없다.
이 강렬한 보색대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섹시한 포즈로 날 쳐다보는 이 핀업걸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처음엔 너무 눈에 띄어서 부담스럽기만 했지만, 오히려 여행을 하다 보면 눈에 띄어 좋은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맞은 편에 쥬시 차량이 보이기 시작하면 서로 인사하기 바빴던 것.
다른 캠퍼밴 차량은 지나치기 바쁘지만, 오로지 '이야 너네도 현란한 쥬시 타고 있구나'란 이유로
경적을 울리고 웃긴 표정을 짓고 서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누며 캠퍼밴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렌트비가 얼마나 들었을까..?


 뭐야?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14박 15일의 뉴질랜드 캠퍼밴 렌트비는 총 852.90NZD(852.90 뉴질랜드 달러)
어? 왜 이렇게 비싸졌지? 란 생각이 든다면 위의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실 9일X25달러 + 4일X5달러만 본다면 350달러밖에 되지 않지만, 보험비, GPS 대여비, 스노우체인 대여비,
남섬에서 북섬으로 차량과 함께 이동하는 페리 요금이 포함된 것.





[캠퍼밴 렌트비 외의 별도로 붙는 금액]

1. 보험, 들어야 할까?
뉴질랜드는 한국과 운전대가 반대. 익숙해지긴 해도 사고가 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그리고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지 않은 지역도 많아서 괜한 트집이 잡힐 확률도 있고
캠퍼밴엔 여 러가지 다양한 기반시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차와는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어떤 일이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보험'은 그래서 '보험'이다.

2. GPS, 빌려야 할까?
인터넷도 잘 안 터지는 뉴질랜드에서 GPS가 없었다면 길치인 나와 우쿠는 지금쯤 어디에 가 있었을지 모른다.
지도를 잘 읽거나 핸드폰 배터리가 짱짱하거나 귀소본능이 강하다면 필요 없을지도...(?)

3. 스노우체인, 빌려야 할까?
이건 사실 그때의 날씨에 맞추어야 할 것 같다. 남섬을 돌 때 빌렸지만, 북섬에선 빌리지 않았다.
막상 빌려도 사용하지 않았던 건 생각외로 언 도로가 그다지 없었던 것도 있고
길이 얼어있는 곳은 되도록 피했던 이유도 있기 때문에 갈 때의 날씨를 파악해 둘 것. 
어떻게 보면 이것도 '보험'과 같은 것 같다.

4. 페리요금은?
섬 간의 이동이 없으면 페리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이런 똥폼(?)도 가능하..ㅂ니다.


캠퍼밴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렸나 모르겠다. 이야기하다 보니 생각보다 더 설명이 길어져서
막상 캠퍼밴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대한 내용이 빠졌는데 이건 바로 이어질 2편에서 마저 풀어놓는 걸로.
조금 지루한 이야기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여행을 준비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최대한 꼼꼼히 작성했다.

처음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공들일 수밖에 없었고
캠퍼밴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전체 여행경비가 달라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 뉴질랜드 여행의 70%는 캠퍼밴을 어떻게 할까로 채워져 있어 여행 계획은 막상 세우지 못한 듯(?)도 하다.
어쨌든 그랬기 때문에 머리 쥐어짜며 고민한 보람이 여행을 하는 내내 느끼지 않았나 싶다.

조금은 저렴한 캠퍼밴을 찾는다면, JUCY를 추천한다.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꼼꼼정리]

- 캠퍼밴 회사들 홈페이지

Maui : http://www.maui-rentals.com/
KEA : http://nzrentals.keacampers.com/
Unitedcampervans : http://www.unitedcampervans.co.nz
Britz : http://www.britz.co.nz/
Mighty : http://www.mightycampers.co.nz

Spaceships : http://www.spaceshipsrentals.co.nz/
JUCY : http://www.jucy.co.nz/


- 캠퍼밴 회사 위치는 기본적으로 공항 근처. 직접 찾아가도 되지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픽업을 이용한다.
자세한 방법은 각 회사의 사이트를 참조하거나 문의하면 알려준다.

- 영어의 압박(?)이 느껴져서 직접 캠퍼밴을 예약하는 것이 무리일 때는 약간의 검색만 하더라도
한국의 대행 사이트가 많이 나오니 참조, 여기서는 따로 업체를 소개하지는 않겠다.

- 프로모션을 잘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을 빌리는 것이 가능하다. 발품과 빠른 검색은 어딜 가나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사전]

1.아이사이트(iSITE)
 : 뉴질랜드 여행의 모든 자료가 있는 곳. 한국에서 가져온 정보보다 쓸만한 것이 넘쳐난다.
2.투디그리(2° 2Degrees) : 이번 여행에 사용한 통신사. 선불 방식의 유심을 사서 충전해서 썼다.
http://www.2degreesmobile.co.nz/home
3.쥬시(Jucy) : 이번 여행에 사용한 캠퍼밴 회사. 당시 하루 렌탈비가 25달러. http://www.jucy.co.nz/
4.뉴질랜드 달러(NZD) : 뉴질랜드는 자신들만의 화폐를 사용하고 NZD로 표시한다. 호주에 비해서는 낮은 환율.
5.비수기 : 4월부터 10월이 비수기로 알려져 있고 여름 휴가철을 피하면 저렴한 항공료도 구할 수 있다.


[뉴질랜드 14박 15일 일정이 궁금하다면]
: 그래, 이 맛이야~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프롤로그 http://sinnanjyou.tistory.com/209




이 뉴질랜드 여행은 2013년 7월 11일부터 30일까지 14박 15일간의 여행기입니다.
*
Copyright © 2013 신난제이유 / 사진 및 글에 대한 불펌을 금합니다.
오타 및 잘못된 내용의 수정과 관련해서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Camera : Panasonic GF-1,  GX-1 (신난제이유) / Olympus OM-D(우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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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빛나_Bitna 저도 딱 저런 캠퍼밴으로 아프리카 여행했는데. 기억이 생생한데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_<
    그때 호주,뉴질랜드에서 발달한 아이템이라고 들었었는데 정말이군요!
    2013.12.21 15:2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오우 아프리카를! 대단해요! 멋져요!
    아프리카에서 캠퍼밴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단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그런 면에서 빛나님은 정말 대단대단해요.

    참참, 이번 해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 선정되신 것도 축하드려요! 짝짝!
    2013.12.23 11: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토종감자 우와! 최고예요. 하루에 25달러라니. 저 뉴질랜드 스페이스쉽으로 여행했을때가 2006년인데, 그때도 일당 35달러였던듯. 저희는 한달 렌트라 특별 비용을 적용받았지만 어쨌든 쥬이시 너무 저렴하네요. 다음에 다시 가면, 그럴일이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저도 쥬이시를 이용하는걸로! 게다가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연계라니 정말 대단해요. 제 기억속에 가장 신비롭고 아름답게 남아 있는 밀포드 사운드...사진이 없어서 더 신비로운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쥬이시 매력적이네요. 저도 자고 깨서 허리 펼 수 있는 큰 캠퍼밴으로 한번쯤 여행해보고 싶긴 한데, 그 '비우는'일이 너무 걸려서 한번도 시도 못해봤거든요. 나중에 더욱 소탈한 아줌마가 되면 생각해 보고, 일단은 소형 캠핑카 이용하는 걸로~ ^^
    2013.12.22 21:5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그러니까요 싸다니까요. 물론 저기에 보험료 붙고 이거저거 붙다보니 가격이 점점 커졌지만서도. ^^;;
    우쿠 혼자서 운전을 해야했고 게다가 우린 길치라서 이래저래 보험 아닌 보험이 많이 필요했거든요. 홍홍. 그래도 완전 대만족이죠.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 아닐 수가 없어요. 다른 회사 크루즈랑 비교해도 저렴하고!! 반값 할인은 어찌나 좋은지!!
    저도 뉴질랜드 여행 중에서 손꼽는 기억에 남는 곳이 밀포드 사운드였다 보니 이것 또한 너무너무 잘한 일 같아요.
    리프트권도 무료인데 이건 보드나 스키 초보가 가기엔 꽤 난이도가 있는 코스라서 결국 안 가서 사용하지는 못했지요. 헤헷.
    감자님이 이렇게 알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감사히 좋은 정보로 여행을 할 수 있었는지 몰라요. 아주 감사드리옵니다. 요호홋!
    2013.12.23 11:2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토종감자 아 저도 뉴질랜드에서 스키장 갔었는데, 왕초보 코스도 어찌나 무서운지 얼굴이 얼마나 찌그러져 있었으면, 지나가던 아저씨가 넌 자세는 좋은데, 얼굴 자세가 영 아니라고 좀 웃으면서 타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게다가 한밤중에 스키장 올라갈때 체인 안감고 갔다가 수백미터 낭떨어지에서 영영 안녕 할뻔했어요. 고도가 살짝이라도 높은곳에 가신다면 체인은 필수 ㅋㅋ

    저도 덕분에 좋은 정보 얻네요. Jucy다른나라에도 있나 봐야겠어요. ㅎㅎ
    2013.12.23 14:1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정답! 그래서 스키장을 안 갔어요. 초보였던 것도 있는데 스노우체인을 감아야지 갈 수 있는 스키장이었거든요. '트레블 콘'이란 곳이었는데.. 가기 전에 홀리데이파크에서 초보자도 탈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인터미디어 코스'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퀸즈타운에서 출발했는데 그 길이 장난이 아닌거예요. 근데 트래블콘에 가기 위해선 스노우 체인은 감고 그런 식의 언 도로를 달려야 하는데 어우 갔음 식겁했을꺼예요. 스노우 체인 감아도 속도는 시속 25km 정도로 달려야 하다 보니..
    결국 안타깝지만! 안가고 다음 동네로 움직였죠. 흐흐..-ㅠ- 근데 정말 그 도로가 영영 안녕할 만큼 무섭더라구요;ㅁ; 제가 뉴질랜드에서 달려본 길 중에서 처음인가 두번째로 식겁한 길..
    2013.12.23 14:2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그린데이 ㅋㅋ 두 분의 대화에서 읽을 수 있는 생생정보 감사합니다! 2013.12.25 04:0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ㅋㅋㅋ 뉴질랜드 가면 스키장을 가 봐도 좋은데..아쉽긴 해도 전 보드를 딱 한번 타봤던지라. ㅋ
    그린데이님은 꼭 도전!
    2013.12.25 15:2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열매맺는나무 저 작은 차가 캠퍼밴이라니, 내부가 정말 궁금합니다. ^^ 2013.12.22 22:4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사실 내부까지 다 공개하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어요.
    아무래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꽤 좋은 이야기인데 여행 계획이 당장에 없는 분들에겐 지루한 포스팅일 듯 해요...ㅎㅎ 말이 많죠?
    제가 어여 다음 포스팅에서 내부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작은 차에 있을 건 다 있답니다.
    2013.12.23 11:2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열매맺는나무 두근두근합니다. ^^ 2013.12.23 14:0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흐흐. 어여어여 준비하겠습니다 :) 2013.12.23 14:23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공대이끼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옛날 그냥 승용차에서 노숙하듯이 여행한 생각도 나고...ㅎㅎㅎㅎㅎㅎ
    2013.12.23 22:4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저도 공대이끼님 포스팅 보면서 당장이라도 무얼 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을 느꼈죠.
    한국은 노숙이 자유롭다면 자유로워서..(음?) 이런 캠퍼밴 하나 사서 전국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ㅎㅎ
    2013.12.25 00:31 신고
  • 프로필사진 리츠 홈피 들어가봤는데 소형 캠프밴 없는거 맞죠? ㅠㅠ 2013.12.25 00:1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안녕하세요. ^^ 쥬시 홈페이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www.jucy.co.nz/vehicles/jucy-condo.aspx
    여길 살펴 보시면 원래 2가지 밖에 없었는데 선택 폭이 4개까지 늘었답니다.

    혹시 가시는 날짜에 차가 없는 걸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 부분은 어쩔 수가 없구요..;ㅁ;
    2013.12.25 00: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그린데이 쥬시 홍보대사로 위촉해드려야 할듯. ^^
    저희도 쥬시로 다시 보고 있어요. 마우이는 정말 상상초월 가격 ㅠㅠ
    거기에 홀리데이 팍 사용료까지 하면... 으.
    저희 4가족 1달 예산 러프하게 잡아보니 천오백은 나오는 듯. (항공포함)

    딱 필요한 시점에 꼭 필요한 디테일한 정보들 넘 고마워요.
    스페이스 쉽의 메인 사진은 정말... 캠퍼밴 여행의 로망에 불을 지르는 군요.
    과연 갈 수 있을 것인가~
    2013.12.25 04:0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쥬시도 차량이 늘어서 마우이처럼 새끈(?)한 차량도 생겼으니 살펴보세용.
    사실 큰 차가 아이들과 함께하긴 편하긴 한데 그만큼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요.
    아이들이 잘만 도와준다면 큰 문제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말이죵..;ㅁ;
    저도 경비만 여유가 있었다면 한달내내 뉴질랜드를 느긋하게 돌아보고 싶을만큼 멋진 곳이라서 꼭 가보란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역시 비용이 만만찮은 것도 사실인지라...쩝.

    어쨌든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고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한번 계획을 짜 보셔요.
    좀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 있기도 하지만, 캠퍼밴은 그래서 추억에 남는 것 같아요. ^^
    2013.12.25 15:30 신고
  • 프로필사진 mare 안녕하세요~ 글보고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
    여행가려고 하니 막상 정보가 많이 필요해서..
    저도 쥬시로 갈까 생각중인데요 겨울에 가셨던데 많이 춥진 않으셨나요?
    그게 제일 걱정이예요 저도 8월에 가게되서..;;
    앗 그리고 그 재이동서비스 말입니다.
    그걸 이용해서 가시면 바로 가져다 줘야 할듯한데 일정이 많이 힘들진 않나요? 질문이 넘많네요~ ;;
    재이동 서비스가 있다면 퀸즈타운에서 오클랜드로 가고 싶은데
    그게 잘될지 모르겠어요^^:
    2014.01.05 19:18 신고
  • 프로필사진 우쿠빵 안녕하세요 운전했던, 우쿠빵입니다 ㅇ^ㅇ 재이동 서비스는 5일이 맥시멈이라서, 퀸즈타운부터 오클랜드라면, 제일 빠른 길로 갔을때 거리상 1500km, 21시간 연속 운전 거리긴 하지만, 5일 일정으로는 많이 무리일꺼에요~

    심야운전이나 이른 아침 운전은 물안개가 많이 껴서, 거의 운전 못한다고 봐야하고(두어번 달렸었는데, 살아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 무엇보다도 퀸즈타운에서 크라이스트 처치 구간만해도 5일로도 아쉬운 일정의 곳들이 많거든요~ㅜㅡㅜ

    5일 최대 기한인 차량 이동 할인 서비스는 '남섬을 집중 공략하고, 북섬을 가볍게 본다' 혹은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에서부터 출발해서, 북섬 오클랜드까지 5일간 찍고, 다른 차량을 렌트해서 몇일간 북섬 북부를 더 여유있게둘러본다"는 계획으로 활용한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8월은 겁나 춥습니다.ㅎㅎㅎㅎㅎ는 뻥이고, 7월 중순쯤 되면 이미 한파는 지나고 겨울 끝물인 시기라서, 기본 구비된 이불과 패딩 정도면 크게 불편함 없이 주무실수 있을꺼에요~비상용으로 생수 페트병 네댓병 정도 잘 때마다 물 끓여서, 담아두면 것두 보온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4.01.05 23:0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안녕하세요, mare님. 저에게도 드디어 질문이 :)
    완벽한 글이 아니라서 분명 궁금한 것들이 있을텐데란 생각도 했거든요. ^^
    뉴질랜드는 생각보다 정보가 없는 나라이다 보니 계획 짤 때 좀 곤란했어요.
    가이드북도 꽤 오래되었고 관련 서적도 몇 권 없고 어쨌든 열심히 써 올릴테니 여행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댓글은 운전을 직접 한 우쿠빵님께서.. ㅋㅋ
    알아서 달아주셔서 저는 패스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하하..^^
    7월은 생각보다는 춥지 않아요. 근데 전 감기 걸릴까봐서 패딩 껴 입고 수면양말에 보온병을 안고 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2014.01.05 23:15 신고
  • 프로필사진 mare 두분 모두 댓글을 달아주시고 감동이예요 ㅠ0ㅠ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저는 남섬위주로 렌트를 하고 남섬에서 오클랜드 이동시 재이동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해요 . 처음들어갈때 크라이스트처치로 갈지 오클랜드로 갈지는 미정이구요.
    만약 크라이스트처치공항으로 뉴질랜드에 들어가게 된다면 재이동서비스로 오클랜드에 도착에 차량을 반납하고 투어로 와이토모동굴만 볼까도 생각중이구요. 답변을 너무 잘해주셔서 여러가지 방법이 생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개만 더 여쭤도 될까요?ㅎㅎ 원래 친절하심 막 묻고 싶게 되는~
    기름값 얼마 드셨어요?ㅎㅎ 제가 신난제이유님 블로그정독결과 정말 많이 다니셨던데 감이안와서요.. 뉴질랜드는 기름값 비싸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북섬에서 굳이 굳이 이건 봐야 될듯!! 하는게 있다면 와이토모 동굴말고 하나더 뭐가 있을까요?
    2014.01.06 07:17 신고
  • 프로필사진 우쿠빵 네,ㅎㅎ뉴질랜드 기름값이 호주보다 비싸서 그렇지,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이에요~문제는 차량이 크고, 오토로 이용하게되서 기름값이 비싸다고 느껴지는 거지 싶습니다~^^; 저희는 15일동안 4500km달렸고, 두차량 합쳐서, $1100 (한화로 95만원정도)정도 지출했답니다~연비로 치면 4km 조금 더 나오는 정도군요,ㅋㅋㅋㅜㅡㅜ (실제 쥬시에 표시된 연비로는 10km 전후쯤 되는데, 히터틀고, 창문도 열고, 자주 섰다 뭠추기도 하고, 길도 직진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ㅎ)

    북섬은 로투로아는 꼭 가보세요~와이오타푸 간혈천지역은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고, 가는길에도 길 곳곳에서 증기뿜어져나오는 거 보면 엄청 신기합니다.ㅇ^ㅇ
    2014.01.06 14:0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이번에도 차량과 관련한 답변은 직접 운전을 한 우쿠님께서 친절하게 달아주셨으리라 믿고.. ㅎㅎ

    남섬이 더 볼 거리가 많았기 때문에 저희 일정의 반 이상은 사실 남섬이었던지라
    북섬을 추천해 드리기엔 그렇게 길게 돌아보질 못한지라..
    그렇지만, 역시 북섬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곳은! 온천지역인 로토루아네요. ^^
    북섬을 다 돌아본 것이 아닌지라 분명 더 좋은 곳도 있으리라 믿지만,
    제가 가 본 곳 중에서는 역시 로토루아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
    로토루아 홀리데이파크는 시설도 좋고 작은 온천도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아요. 히힛.
    2014.01.06 14:15 신고
  • 프로필사진 mare 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꼭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루 감사해요!! 2014.01.06 15:2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분명 인생에 남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테니 꼬옥 가 보셔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저도 응원합니다 :)
    2014.01.06 15:34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꽃돼지:) 저도 처음에 캠퍼밴 했을 때는 샤워시설까지 다 갖춰준 큰 차를 상상했어요.
    근데 작은 캠퍼밴들도 있었군요 ㅋㅋㅋ
    제이유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정말.. 화장실까지 다 있다면 뒷처리는 어찌 해야하는지..
    저렴한 캠퍼밴이라고는 말씀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깔끔하면서 귀여운게 결코 저렴해보이지 않아요!
    쥬시 여행자들끼리 인사하는 건 꼭 같은 노선대의 버스 운전기사분들이 서로 스쳐지나가면서 인사하는 걸 생각나게 하네요 ㅋㅋ
    아아! 정말 재밌으셨을 것 같아요!!! ㅋㅋ 내부는 다음 포스팅 가면 공개되어 있나요? ㅋㅋㅋ 궁금궁금 +_+
    2014.01.18 00:2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샤워시설까지 갖춰진 커다란 캠퍼밴도 많았어요. 비..쌌답니다.;ㅁ;
    그래도 작은 캠퍼밴은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은 장점도 있으니까요. 헤헷. 화장실 안 치워도 죄고!
    쥬시 여행자들이랑 인사하는 것 또한 처음엔 어색하고 그랬는데
    나중엔 만날 때 어떤 식으로 인사할까 둘이서 막 짜고 그랬어요. 그냥 손 흔드는 것 말고 거수경례하고 ㅋㅋ
    상대방 운전자가 우리를 보고 빵 터지는 걸 보면서 같이 즐거워하고 그랬어요. 크크..
    2014.01.18 19:27 신고
  • 프로필사진 mare 안녕하셨어요? mare입니다. 또방문했어요!! 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지난번 조언해 주신대로 오클랜드로 들어가 북섬 2일 보고 남섬으로 넘어가
    남섬만 집중적으로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쥬시로 할 예정이고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호주에 거주중으로 운전을 한국운전면허증 공증본으로 호주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뉴질랜드는 운전면허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서요
    호주공증본으로 운전을 못한다면 뉴질에서는 어떻게 캠퍼밴을 렌탈하여 여행할수 있는지 해서 ^^;
    또한번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두분께서는 어떻게 쥬시 빌리셨어요?ㅇ_ㅇ?
    2014.03.13 09:5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저희는 한국에서 예약하고 간지라. 국제면허를 이용한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또 우쿠님에게.. 2014.03.14 00:19 신고
  • 프로필사진 우쿠빵 안녕하세요ㅎ 일단 저희가 들어갈땐, 한국에 귀국후에 다시 뉴질랜드로 갈때라서 국제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갔었구요. 국제 운전 면허증 한국에서 발급해서 가져가셨고, 유효기간만 남아있다면, 공증은 따로 필요없답니다~~ 2014.03.14 00:27 신고
  • 프로필사진 하나 안녕하세요~ 구글에서 '뉴질랜드 캠퍼밴' 검색해서 왔는데, 이 블로그를 발견해서 참 행운인 것 같아요! 뉴질랜드 2주 캠퍼밴 예약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5/13~5/26. 남섬 10일, 북섬 4일정도. 현재 re-location service 가 fully booked 라서 이용할 수가 없다고 나오는데. 처음에 예약을 하실 떄 남섬 9일하고. 북섬 예약은 re-location 서비스에 들어가서 하신거죠? 저 같은 경우엔 남섬부터 해놓고, available 할 때까지 때를 봤다가 북섬예약을 해야할까요? 기다려도 안되면 그냥 해야겠지요 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2014.04.04 22:5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안녕하세요 하나님. 구글을 통해서 여기까지 오셨다니! 감사합니다. 하하. 행운이라고 말씀해 주시니까 글 쓴 보람이 있네요. ^^ 뉴질랜드를 2주동안 가신다면 저희와 매우 비슷한 일정이신데 엄청나게 즐겁고 재미난 경험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말씀하신 부분과 관련해서는 사실 저와 우쿠님이 여행할 당시만 하더라도 비수기였던지라 리로케이션 서비스가 상당수 있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일정을 거기에 맞추어서 짠 것이라서 크게 문제가 없었답니다. 서비스 자체가 차량이 생기면 가능한 것이라서 마냥 기다리라고 말씀 드리기도 애매하네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꼬옥 좋은 여행이 되길 빕니다! 2014.04.05 09:49 신고
  • 프로필사진 라빵 안녕하세요~곧 쥬시로 남섬 여행할 예정이어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됐어요~정ㅈ보 유용하고 너무많네요^^^
    (9박10일동안 )
    퀸스타운 픽업,크라이스트처치 드롭오프 할껀데
    9일동안 남섬 주요 스팟
    폭스 글라시아, 마운트쿡,넬슨,더니든 등등 다 가능할까요?
    혹시 남섬 돌았던 루트 말씀해주실수 있나요~동선짜기가 까다롭네요 ㅠ
    감사합니다. ^^
    2014.04.28 20:1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안녕하세요, 라빵님. 여행을 곧 하실 예정이라고 하니 얼마나 기대되고 설레고 행복하고 그럴까요;ㅁ;
    저도 다시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이 아주 불끈불끈 샘솟습니다.
    저도 9박 10일동안 남섬을 돌았는데요. 말씀하신 곧 중에서는 넬슨을 제외하고는 다 돌았습니다.
    그쪽 방향으로 가지를 않았던지라. 하핫.
    어쨌든! 남섬 루트를 궁금하신 듯 하여 여행의 프롤로그를 기록했던 포스팅 링크를 대신 드리겠습니다.
    이걸 참조하시면 대략 어떤 식으로 돌았는지 감이 잡히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sinnanjyou.com/209
    부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고, 엄청난 추억들 많이 새기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아...부러워요.
    2014.04.28 23:31 신고
  • 프로필사진 라빵 아 정말 감사합니다~~~~~~ㅎ
    쥬시 가격이 이틀전엔 25였다가 오늘 봤더니 35여서
    센터 가서 물어봤더니 예약수가 많아지면 가격이 내려가는 시스템이라 날짜별로 금액이 다르다네요 ㅠㅠ
    좀더 기다려보고 예약해야겠어요ㅠ
    아무튼 루트 잘 참조할게요 !!ㅎ ㅎ또 질문있ㅎ음 여쭤볼게요 감사합니다. !
    2014.04.30 16:3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하는데 또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해 주세요.
    (근데 사실 기억력이 나빠서 정확한 답변을 못 드릴 때가 많습....ㅎ)
    그나저나 쥬시 가격이! 그렇게 변동을! ;ㅁ; 예약수에 따라서 가격이 오고 가는 건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후아.
    제가 갔을 땐 비수기라서 좀 저렴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는데 말이여요.
    가격이 다시 돌아오길 저도 같이 빌어 드릴게요!
    또 놀러 오세요 :-)
    2014.05.01 12:40 신고
  • 프로필사진 irene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달에 여행계획중이데 정보가 도움이 많이되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잇는데 페이스북 페이지10%할인은 어떻게 적용시키는건지요?
    페이스북에서 프로모션코드를 찾긴 했는데 결제창에서 도통 어떻게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ㅜㅜ
    2014.08.07 14:2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안녕하세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신다니까 다행이네요. 다음 달에 여행 계획중이시라니 얼마나 신나고 재미날까요. 흑.
    페이스북 10% 할인은 예약할 때 promo code를 넣는 부분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처음 날짜랑 이런 것들 선택할 대 코드 넣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http://www.jucy.co.nz/
    2014.08.08 18:19 신고
  • 프로필사진 irene 아 보이네여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기가 정리가 잘되있어서 보기가 너무 좋아요^^ 여러모로 도움 많이 받고가네요! 2014.08.09 21:2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쓴 보람이 있네요. 이후에도 열심히 글을 올려야 하는데 요즘엔 회사 일로 못 쓰고 있네요. ^^ irene님의 댓글을 보니 어여 글을 써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즐거운 여행 되시길! 2014.08.10 23:39 신고
  • 프로필사진 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기 보고 저도 내일모레 23일부터 똑같은 차량 구성으로 뉴질랜드에 갑니다.
    25일부터 9월 2일까지는 Cabana빌리고, 3일부터 8일까지 Condo를 빌려요~~ (Condo는 요청하니 6일까지 하루에 1달러로 Relocation 할수 있다네요)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 24일에 Cabana 반납하고, 25일에 Condo Pick up하는 걸로 되어 있으신데...
    같은날 반납하고 새로운 차 인수 하신건가요?

    Jucy에 물어보니, 24시간 기준으로 예약을 잡는게 아니라서 반납하면서 픽업이 불가하다고 하던데..
    그렇게 하려면 Cabana든 Condo든 하루를 풀로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보험도 함께 패키지로...
    아무리봐도 이상한데, 제이유님이 반납&픽업을 한꺼번에 하신것 같아 여쭤봅니다.
    혹시 쥬시에 따로 요청을 하신건가요?
    2014.08.21 17:4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안녕하세요. ^^ 여행을 곧 앞두고 있으시다니! 무진장 즐거우시겠어요. ^^
    괜히 제가 더 막 그 차량에 동승하고 싶은 기분이 불끈불끈 샘솟네요.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시간이 좀 흘렀다 보니 가물가물해서 사진을 다시 찾아보았어요. 그리고 같은 날 오전에 반납하고 픽업을 바로 받은 것이 일단 맞고요,

    저도 어떻게 했더라 가물가물한 와중에 생각난 것은, 사실 24일에 반납을 하고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를 이용하거나 해서 걸어서 크라이스트처치를 구경하면서 하루를 보낼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둘이서 고민을 해 보니 그 숙박비와 교통비를 합한 것보다 그냥 차를 하루 더 대여하는 것이 낫겠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JUCY에 직접 전화해서 문의를 하니까 가능하다고 해서 차량을 하루 더 빌리면서 반납과 동시에 픽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반납과 동시에 픽업이 불가능하단 것은 저도 지금 알았네요. ^^;; 어쨌든 처음부터 반납과 픽업을 동시에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뉴질랜드에서 JUCY쪽에 직접 전화해서 문의를 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는 함께 갔던 우쿠님께도 한번 물어 보고 다시 답변 드릴게요. ^^
    2014.08.21 21:07 신고
  • 프로필사진 우쿠빵 안녕하세요, 소환된 우쿠빵입니다.ㅎㅎ

    말그대로 쥬시는 24시간 예약제는 아닌데, 비용은 12시간을 빌리던, 24시간을 빌리던 가격은 동일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오해 하신부분이 저희 일정은 저기서 살짝 변경되었는데, 그걸 추가를 안해뒀었네요~원래 계획은 24일까지 빌리고 하룻밤은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숙박을하고 다음날인 25일날 condo를 다시 빌릴 예정이였는데, 그냥 cabana를 하루더 연장하는 걸로 여행중에 연장신청을 했었어요~~(이용하는 차량이 부킹이 안되있으면, 여행중에도 연장이 가능해요.)

    그말인 즉슨 24일에 cabana를 반납했다면, 24일에 condo를 pickup 해야 끊긴없이 렌트가 가능하단 이야기겠죠?^^,

    condo는 말씀하신대로 6일이 맥시멈이라서, 어쩔수 없이 cabana일정을 하루 더 늘리시거나, 숙박업소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픽업하셔야할 듯 합니다~

    cabana를 하루 더 연장하시게 되면, 1박을 차량으로 보내는 거라서, 가급적 9/3일 오후까지 여유있게 cabana를 렌트해두시고, 콘도는 9/3일 오전에 픽업하는걸로 해두셨다가 늦어지는 일정만큼 연락을 해두면 좋을 듯 합니다. (비용이 완납이 안됐거나, 연락이 되지 않으면 캔슬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어차피 서두에 말씀드린바와같이 24시간 안에는 렌트비용이 동일하니깐, 굳이 시간을 타이트하게 해서, 이른 아침부터 쫒기기 보단 여유있게 잡아둬도 손해볼게 없다는 이야기에요^^,

    2014.08.22 09:23 신고
  • 프로필사진 탄입니다 아 두분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콘도의 일정을 7일로 변경해서 반납 및 픽업을 한번에 하려 했는데 아쉽게도 6일까지는 1달러에 가능하지만 7일째부터는 원래가격을 받는다고 답변이 왔네요... 그냥 현지에 가서 카바나를 하루 더 연장하는게 낫겠어요!!

    두 선지자 분들이 계셔서 이번 뉴질랜드 계획을 아주 수월하게 했어요!!
    근데 제이유님은 뉴질랜드 남은일정 더 이상 안 올리시나요?
    완전 궁금한데.....
    2014.08.22 15:1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안녕하세요 :) 저희 의견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현지에서 카바나를 연장 또한 무사히 잘 끝나게 되길 기대해 볼게요.

    뉴질랜드 여행은 저와 우쿠에게 정말 잊을 수 없는 일이었던지라, 언제고 또 한번 가겠다고 마음 먹고 있답니다.
    글은 다시 써야하는데, 제가 원래 글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마음만 써야지 써야지 하고 있녜요. 하핫.
    탄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어여 남은 일정도 써야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2014.08.23 10:21 신고
  • 프로필사진 우쿠빵 안녕하세요, 우쿠빵입니다.
    전체일정은 제이유가 올려났었으니, 여긴 꼭 가보세요 할만한 곳은,

    남섬에선 밀포드 사운드, 레이크 테카포/푸카키, 모에라키 볼더스, 퀸즈타운, 폭스 글라시어, 카이코오라 정도가 기억에 떠오르구요, 인버카길은 완전히 남쪽끝까지 돌아서 밀포드 사운드로 올렸었는데, 이때 날씨가 안좋아서, 안개속에서 24시간정도 운전하고 잠자고를 반복만 한듯하네요;;ㅋㅋ ㅜㅡㅜ

    그만큼 어딜가느냐보다 날씨운이 많이 따라줘야는게 뉴질랜드 여행인듯 합니다~즐거운 여행되세요~~
    2014.08.23 10:32 신고
  • 프로필사진 파미셀 안녕하세요, 캠퍼벤여행 계획중인데, 쥬시 콘도를 예약했어요.
    파워사이트를 얼마나 자주 가야 방전되지 않고 쓸수있나요?
    8월은 겨울이라 추울거같기도한데 차에 시동켜고 히터를 틀고 자야할까요?
    2015.07.28 20:3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신난제이유 안녕하세요 :) 제이유입니다.
    파워사이트의 경우는 저희는 거의 매일 갔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충전할 기기들이 많았던 것도 있고, 매일 씻고 싶었던 이유도 있어요. :)
    그리고 무인캠핑장 이런 곳은 은근 무섭기도 했고요. 하하.

    저는 7월에 다녀왔는데요, 히터는 자기 전에 약간 틀고 나머지는 물을 끓여서 병 여러개에 넣어서 안고 잤습니다. 보온물주머니 역할을 해줬다고 보면 되겠네요 :)
    2015.07.30 1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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