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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히어로

최소 한 끼, 채소 한 끼 - 세컨드히어로 채식지향 파티 비건은 아니지만 비건을 지향합니다 좋은 기회로 세컨드히어로에서 주최한 ‘세컨드 파티 - vol1. 채식지향’에 다녀왔다. 비건 케이터링부터 강연, 돌아가는 길 받은 선물까지 ‘좋다’는 생각을 잔뜩했던 그날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잊고 있던 ‘채식 지향’을 선언해 본다. 비건 음식이 이렇게 맛있다니! 행사 장소에 도착하고 가장 먼저 눈이 갔던 건 베이터링. 아무래도 퇴근하고 딱 배가 고픈 시간이었기 때문. 행사 취지에 맞게 케이터링은 비건 음식들로 채워졌는데, 이 음식들은 행사 장소이기도 한 ‘써니브레드’에서 준비한 것이었다. 크림이 잔뜩 올라간 케이크도 있어서 계란과 우유를 쓰지 않고 크림을 어떻게 만들었나 음식을 준비한 써니브레드 대표님께 물어봤더니 두유를 이용했다고. 유당불내증이 약간 있는 내게 케이..
주간제이유 - 11월 넷째주, 무기력이 찾아온다 일주일을 꽤 풍성하게 보내고 있음에도 다음주가 되면 까 먹는 일상. 이래서 기록은 중요하고, 남겨야 한다. 이번 주는 평일엔 풍족하게, 주말엔 무기력이 찾아왔다. 호르몬 나빠. #최소 한 끼, 채소 한 끼 (11월 24일 목요일) 우연하게 세컨드 히어로의 파티에 초대받았다. 파티, 말만으로도 신나는구나! '채식지향'이라는 부제가 달린 행사에 어울리는 비건케이터링과 비건 제품들로 꽉꽉 채워진 선물까지 받았다. 강연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님이 준비했는데, 한국어 나보다 잘하시는 듯. 비건에 대한 마음이 장표 한 장 한 장마다 꽉꽉 느껴졌다. 한번씩 고기를 찾아먹는 사람이다 보니 아직까지 '오직 채식'을 할 수 없지만, 지구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채식을 지향해야겠다고 다시금 생각한 날이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