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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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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카란 조하르 |
★★★ 감독. 저스틴 린 |
※이 결과는 영화평론과는 전혀 상관없는 제이유의 개인적인 의견이 100% 반영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어쩌다 보니 4월은 일주일에 한 번씩 영화를 챙겨보았다. 국적(?) 다른 영화 4편을 일부러 보려고 한 것도 아닌데 한국, 일본, 인도, 미국의 영화를 골고루 보는 기회였다. 예상 외여서 더욱 재미있었던 써니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고백, 그리고 감동을 많이 준 내 이름은 칸은 극장에서 두 번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들. 그에 비해 탈락 영화로 선정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의 경우는 시리즈물인지도 모르고 봐서 스토리 연결이 되지 않았다는 점과 현실성 떨어지는 멋있는 액션이 볼 때는 좋으나 여운이 짧아 아쉬움을 남겼다. 아! 그렇지만, 영화 속에 한국 배우가 나와서 괜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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