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썸네일형 리스트형 Feel your all - 나이키 X 에이와 웰니스 위크 수업을 들었던 참가자가 말했다. 온전히 나를 느낀 시간이었다고. 인스타그램을 줄여야겠다고 올해 초부터 노력하고 있다. 아주 쬐끔 나아졌고, 역시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은 이렇게나 많구나 느낀다. 그럼에도 인스타그램은 이런 좋은 프로그램도 알려주니까,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냉큼 신청하고 다녀왔다. 나이키와 에이와의 만남 NRC앱(NTC는 아직..)으로 나이키의 은혜로움을 느끼고 있는 와중에 요가 수업이라니. 내게 나이키는 러닝의 이미지이다 보니, 요가 의류가 나오는지 몰랐는데, 사이트를 훑어보며 자연스레 장바구니에 몇 개 담게 되는… 기획하신 분, 복 받으세요(?) 프로그램이 진행된 에이와 성수점은 내가 늘 운동하는 곳이다. 요즘은 필라테스에 빠져있어 요가 수업을 등한시했는데, 오랜만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