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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

기업 블로그의 이상적인 추천 플랫폼을 말하다 ―― 이 글은 아주 다분히 낚시성으로 타이틀을 작성했다. 많은 분이 검색을 통해 이 글을 읽을 것이고, 이 글의 별 볼 일 없음에 이 블로그 평균 체류 시간 51초 안에 다 떠날 것이다. 그러니 나는 50초 안에 사람들의 흥미를 끌 만한 내용, 그들의 '검색어'에 걸맞은 내용을 제공해야 하는 것인데, 주절주절 쓰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상 쉽지 않다. 그러나 검색으로 여기까지 오신 분들을 위해서 결론부터 말해주겠다. 기업 블로그 추천 플랫폼? 그런 게 어디 있나, 그냥 아무거나 꾸준히 하세요. ▲회사에서 주로 자는 업무와, 가방을 싸고 가출한 포지션을 맡고 있... ―― 기업 블로그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어쩌다 보니 SNS 관련 기획일을 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운영을 담당하는 '마케터(AE)'는 아니고..
티스토리와 함께한 격동의 블로그 이야기 티스토리와 함께한 격동의 블로그 이야기 경축! 티스토리 2014 간담회 개최 드디어 티스토리가 변신을 꾀할 모양이다. Daum의 서자(?)로 태어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며 구석에 처박혀 새로운 변화 없이 그 명맥만 유지해 오길 몇 년. 친한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러다가 티스토리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존폐위기설이 대두하고. 파워블로거로 정의할 수 있는 네이버의 독과점 속에서 외국물 먹은 워드프레스의 등장으로 그렇게 티스토리는 쇠락의 길만을 앞에 두고 있는 것인가 했다. 진짜로.블로거로 힘을 가지려면 네이버로 가야 한다는 주변의 이야기에도 '티스토리를 향한 애정' 그 하나만으로 티스토리를 운영해 온 지도 어언 6년. 티스토리 2014년 간담회를 앞두고 이런저런 블로거와 함께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